분류 전체보기169 커스텀 키보드가 과연 좋을까??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커스텀 키보드가 과연 좋을까??입니다. 커스텀키보드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하우징(키보드 껍데기)부터 키보드 축, 키보드 키캡까지 골라서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말 그대로 커스텀입니다. 쉽게 키보드의 역사를 설명드리면, 멤브레인 키보드가 발명되기 이전 키보드는 CHERRY라는 특정 브랜드의 축을 사용하는 기계식 키보드가 대세였습니다. 고가의 키보드는 멤브레인키보드의 등장과 함께 빠르게 수요가 감소했습니다. 마치 만년필이 볼펜의 등장으로 사라지고, 기계식시계가 쿼츠파동으로 사라지듯이 말입니다. 이후 CHERRY사의 라이센스가 만료되고 국내에는 PC방을 중심으로 기존 체리키보드의 카피버전인 게이밍 키보드가 멤브레인키보드를 밀어냈습니다. 이윽고 '게이밍'이라는 트렌드를 내세워 프렌차이.. 2023. 11. 3. 독서는 어떤 물건으로 해야될까?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독서는 어떤 물건으로 해야할까? 입니다. 시대가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인류는 독서를 통해 지식을 꾸준히 아랫세대에게 전수해왔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등 보는 컨텐츠가 많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은 한 줄로 표현될 걸 수십, 수백초는 잡아먹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과적인 공부, 뇌새김 등을 위해선 독서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 독서를 하기 위한 물건들에 대해 장단점을 나눠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독서는 현재 노트북, PC, 태블릿, 휴대폰, E-BOOK리더, 책 이렇게 나눠서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자화된 텍스트가 많이 없었습니다. 있어도 개인이 작성한 판타지 소설등이었습니다. 요즘은 대학교를 가도 무거운 전공책을 들고 다니는것보다 태블릿을 들고 다니는 학생이 더 많습니.. 2023. 11. 2. 중저가 손목시계를 사도 되는걸까?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중저가 손목시계를 사도 되는걸까?입니다. 일단 중저가를 정의하겠습니다. 오늘날 중저가 시계의 기준은 애플워치의 금액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애플워치의 가장 염가wifi 모델부터 최신 울트라모델까지 생각하여 얼추 30~150만원 사이의 시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애플워치도 가지고 있고, 일반적인 기계식, 쿼츠 시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손목시계는 만년필, 키보드등과 비슷한 위치입니다. 본연의 기능은 아직 간직하고 있지만, 대체제에게 밀려 악세사리의 역할을 하거나 소수의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부류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손목시계의 등장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계식시계에서 최신 전자시계까지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보통 손목시계는 남성들이 많이 구입을 합니다. 어릴.. 2023. 11. 1. 신작 FPS 더 파이널스(the finals)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트는 신작FPS 더 파이널스(THE FINALS) 추천합니다 입니다. 더 파이널스는 2023년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오픈베타를 진행중입니다. 엠바크스튜디오라고 구 배틀필드5를 만들었던 제작진이 참여한 fps게임입니다. 넥슨이 퍼블리싱만 하는 게임이고, 현재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인데 스팀(STEAM) 동시접속 20만명을 달성한 시작부터 잘된 게임 같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배틀필드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것부터 기대감이 남다릅니다. 배틀필드는 대부분의 오브젝트가 부서지는 광활한 월드 상호작용이 타 FPS게임과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고 단순한 런앤건을 뛰어넘어 부수고, 오브젝트를 밟으면 슈퍼마리오처럼 뛰어 오르기도 합니.. 2023. 10. 3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