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한국에서 FPS게임이 재앙인 이유입니다.
요즘은 fps게임이 대세이긴 합니다. 여기선 총게임을 통틀어 fps라고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fps게임이 재앙인 이유는 바로 옆나라가 중국과 일본인 점입니다.
fps처럼 핑과 패킷로스가 매우 중요한 게임에서 대부분의 서버가 일본 혹은 싱가포르에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일단 불리하게 시작합니다
.
그리고 중국인은 대놓고 핵을 쓰고, 일본인은 esp와 컨버터를 이용해서 패드보정까지 받으면서 마우스로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음흉하게 핵을 안쓰는 척하면서 게임을 합니다.
이들의 문제는 게임도 재미없게 만듭니다.
중국인들이 휩쓸고 가면 당연히 게임을 하다가 나가게 됩니다. 사실 대놓고 사용하는 중국인들은 다행입니다. 태풍같은 천재지변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니까요.
하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이 제일 문제입니다. 특히 일본인은 모든 게임을 수동적으로 하기 때문에 게임을 노잼으로 만드는 주범입니다. 총게임도 여러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게임을 이기기 위한 목표가 각각 다른데 이 분들은 게임의 승패를 떠나서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용감한 일본인은 전쟁때 다 죽었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이러면 제대로 된 환경에서 게임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피하기 위해 북미서버로 가도 똑같습니다. 오히려 북미서버로 가면 핑차이때문에 북미유저들이 강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위의 한중일 3인방이 북미서버까지와서 행패를 부립니다.
즉 위의 이런 사람들을 피하고 할만한 총게임은 발로란트 밖에 없습니다.
발로란트도 핵을 다 잡지는 못하고 그런 유저를 만나도 심증만 있지만 그래도 패드보정이 강한 총게임이나 배틀필드같은 핵쟁이들 게임보다는 낫습니다.
이것으로 한국에서 FPS게임이 재앙인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총게임은 참 재밌는데 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가장 좋은건 키보드마우스(키마) 유저와 콘솔(패드) 유저의 서버분리지만 그렇게 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