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에어팟프로, 에어팟 맥스가 일반인 종결템인이유입니다.
에어팟 시리즈는 애플사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 무선 헤드셋 제품입니다.
보통 일반사람들이 노래를 들을때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듣습니다.
과거에는 mp3에 유선으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유선 이어폰, 헤드셋으로 pc에도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부 무선제품을 사용합니다.
무선제품에 한하여 왜 애플 제품이 일반인 기준 종결템인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귀에 꽂는 이어버드 제품은 저가와 고가의 제품으로 나뉩니다.
저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이고, 고가는 각 나라에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고가제품이라고 해도 보통 일반인들은 모르는 브랜드가 부지기수입니다.
AS받기 너무 힘들고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이어버드의 구매 예산을 아득히 초월합니다.
저가의 중국제품들은 보통 QCY같은 가성비 제품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어폰을 거의 착용할 일이 없거나, 아주 가끔 착용한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듣는것만을 목적으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선제품은 태생적으로 드라이버의 물리적크기가 작기 때문에 음질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배터리타임 또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편의성에 대해 접근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실질적으로 제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노이즈캔슬링인데 노이즈캔슬링은 애플이 압도적입니다.
일반 음향장비 브랜드중 무선 제품에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우수한건 보스(BOSS), 소니(SONY), 애플 밖에 없습니다.
제가 버즈도 몇 번 써봤는데 노이즈캔슬링은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거기에 애플제품은 초대량으로 생산되는 공산품이기 때문에 불량뽑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제가 에어팟프로2를 사용하는데 과거에 에어팟프로2의 고질병이 있어 전체 리퍼를 해준적이 있습니다.
20년대 제품 한정으로 지지직거리는 노이즈가 발생했습니다.
유베이스에서 제품넘버나, 구입시기만 확인되면 리퍼를 해줬습니다.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오디지 제품 글을 보셨다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아실겁니다.
국내정시출시 제품인데 똑같이 고장났는데 한쪽은 리퍼해주고 한쪽은 버려야 했습니다.
이것으로 에어팟프로 , 에어팟 맥스가 일반인 종결템인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어폰, 헤드셋을 사용할때는 보통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싶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아니면 공부 등 무언가 집중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제일 부합하는게 애플, 소니, 보스 제품인데 제품의 편의성 및 나중에 중고로 처분할것까지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낫습니다.
혹시라도 중고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이어폰, 헤드셋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척을 잘 했어도 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헤드셋의 경우는 이어패드를 교체하면 괜찮을지 몰라도, 이어폰은 귀에 꽂기 때문에 전사용자가 외이도염이라도
있었으면 옳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