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RGB는 촌스럽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게이밍 RGB는 촌스럽다입니다.
대표적인 게이밍제품의 특징이라면 화려한 조명을 단 RGB입니다.
이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비싼 돈 받아먹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차량에서도 나타

나는데, 앰비언트 라이트 등 지칭되는 각 회사의 고유명사를 이용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사실 쓸모 없는 기능이고 멋도 안납니다.

키보드에서 나오는 반짝반짝 조명도 게임을 하거나 타이핑 할 때 볼일이 없고
마우스패드, 헤드셋 등에서 나오는 조명도 그러합니다. 마우스는 내가 쥐고 있으니 더 볼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게이밍기어에서 RGB를 강조한다면 과감하게 거르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조명, TV, 모니터 등과 연동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으시면 
필립스 휴 브릿지와 제품들을 사서 연동하는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면 단색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고, 무선장치의 경우에는 배터리 소모만 빨라져서 꺼버리게 됩니다.

이것으루 게이밍 RGB는 촌스럽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GB를 주력마케팅으로 삼는 제품들은 속빈 강정인 제품들이 매우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