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운동할 때 되뇌이면 좋은 명언입니다.
헬스나 다른 운동을 할때 귀찮거나 힘들때가 있습니다.
저처럼 직장인이라면 이런 연말에는 회식도 많아지고, 행사도 많아져서 식단을 하기도 어렵고 운동을 가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 했을 때 동기부여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를 리마인드 시켜줘야 합니다.
그럴 경우를 위한 좋은 명언을 안내해드립니다.
JUST DO IT
나이키의 표어로도 유명한 명언입니다. 직역하면 그냥 해라 정도인데 운동을 하다보면 그럴경우가 있습니다. 아 오늘은 좀 아프고 힘들고 귀찮은데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 제일 본인에게 하기 좋은 말입니다. 일단 해라. 생각보다 몸을 먼저 쓰는게 근성을 가지고 오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내가 먹은게 나를 이룬다.
이건 야식이나 정크푸드를 먹을 때 생각하기 좋은 명언입니다. 아무리 먹어봐야 뻥칼로리, 쓰레기칼로리인 정크푸드를 먹는것도 지양하게 되고 음식을 먹을때마다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식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거하고 빨리 가야지.
우리가 반드시 식사를 해야하고, 배설을 해야하고, 잠을 자야 하듯 우리의 루틴에 운동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오늘 운동을 할까말까 고민을 하는것이 아니라 오늘 이걸 끝내야 집을 간다 빨리하고 가야지 라는 마인드를 가는게 좋습니다. 내 하루 루틴에 운동을 집어넣어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해야 되는 단계를 생략해야합니다.
이것으로 운동할 때 되뇌이면 좋은 명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헬스같은 혼자하는 운동은 재미가 없기 마련입니다. 처음 시작 3개월까지만 어떻게든 버틴다면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재미를 점점 느끼겠지만 근육 성장 정체기가 도래하면 운동을 지속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 때마다 이런 마인드셋을 가지고 운동을 하신다면 득근 하실 수 있습니다.